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기존 오피스 앱 안에 AI를 통합해 문서 작업 전반을 도와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PowerPoint 안에서 초안을 만드는 방식이 편리한 사용자도 있고, Microsoft 365와 별도로 발표 자료 제작 도구를 이용하려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PowerPoint용 Copilot의 이용 환경과 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Presenti의 작업 방식을 비교합니다. 기존 구독에 포함된 기능과 필요한 입력·편집 방식을 기준으로 대안을 살펴보세요.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대안: Presenti의 PPT 제작 방식 비교

파트1. 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대안을 고려하게 될까?

코파일럿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사용하고 있는 오피스 환경 안에서 AI가 자연스럽게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파워포인트를 켜둔 채로 채팅창에 지시만 내리면 기존 문서나 데이터를 참고해 슬라이드를 만들어주는 방식이라, 별도 플랫폼으로 옮겨갈 필요가 없다는 게 장점으로 꼽힙니다.

Copilot의 이용 조건은 개인용·업무용 계정과 Microsoft 365 요금제에 따라 다릅니다. 업무용으로 도입한다면 현재 조직 구독에 포함된 기능, 추가 라이선스 필요 여부와 관리자의 할당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 사용자는 자신의 구독에서 PowerPoint용 Copilot을 이용할 수 있는지와 AI 이용 한도를 살펴보세요. 발표 자료 제작만 필요하다면 독립형 도구의 구독 비용과 편집·내보내기 조건도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파트2. PowerPoint용 Copilot의 작업 순서와 이용 조건

코파일럿으로 PPT를 만드는 기본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PowerPoint용 Copilot을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인지 확인합니다. 조직 계정은 관리자 설정도 확인합니다.
  2. 파워포인트를 실행한 뒤 우측 코파일럿 패널을 열고, "이 문서를 기반으로 발표 자료를 만들어줘"처럼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3. 코파일럿이 워드 문서나 참고 파일을 분석해 초안 슬라이드를 생성합니다.
  4. 생성된 슬라이드를 검토하며 텍스트, 이미지, 디자이너 기능으로 레이아웃을 다듬습니다.
  5. 기존 파워포인트 저장·공유 방식 그대로 배포합니다.

도입 전에는 다음 세 가지를 살펴보세요. 

  • 첫째, 기존 구독에 필요한 PowerPoint AI 기능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 둘째, 참고할 파일의 저장 위치와 접근 권한을 확인합니다. 입력 자료와 요청이 구체적인지에 따라 초안도 달라집니다.
  • 셋째, 한국어 원고의 전문 용어와 문장 길이가 발표에 맞는지는 생성한 슬라이드에서 직접 살펴봐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트3. Microsoft 구독과 별도로 Presenti에서 초안 만들기

프레젠티(Presenti)는 오피스 생태계 전체를 구독할 필요 없이, 슬라이드 제작이라는 목적 하나에 집중된 독립형 AI 도구입니다. 개인 계정의 무료 크레딧으로 초안 작성 방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이용하는 Presenti의 발표 자료 작성 화면

가입과 동시에 결과물부터 확인: 개인 계정으로 가입해 AI 슬라이드 생성 기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회사 자료를 업로드하려면 회사의 외부 서비스 이용·정보 처리 기준도 따라야 합니다. 조직의 오피스 구독 상태와 무관하게 개인 계정에 제공되는 무료 크레딧 범위에서 초안 생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요금 구조를 미리 확인하고 시작: Presenti는 Microsoft 구독과 별도로 이용합니다. 요금제별 편집자 좌석 수, AI 크레딧, 입력 형식과 내보내기 기능을 기준으로 비용을 계산하세요. Word·PDF·TXT 입력과 PPTX·PDF 내보내기는 유료 기능입니다.

프롬프트 한 줄로 슬라이드 뼈대 완성: "이번 분기 매출 보고"처럼 짧은 문장만 입력해도 프레젠티는 목적에 맞는 목차와 슬라이드 개수를 스스로 제안합니다. 참고할 문서가 있다면 워드나 PDF를 업로드해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AI 슬라이드 디자인 도구

한국어 발표 문장 다듬기: 생성된 본문에서 긴 문장을 나누고 글머리표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의 용어와 말투를 알려 주면 원하는 문체로 수정하는 방향을 잡기 좋습니다.

Presenti의 슬라이드 편집 화면

완성 후 바로 오피스 파일로 내보내기: 내보내기가 포함된 요금제에서 PPTX나 PDF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PPTX는 PowerPoint에서 열어 필요한 수정 작업을 이어갑니다.

Presenti의 슬라이드 내보내기 화면

이처럼 프레젠티는 복잡한 라이선스 계층 구조 없이도 AI 슬라이드 제작이라는 핵심 기능에 곧바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대안을 찾는 개인 사용자와 소규모 팀에게 실질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비교 차트: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vs 프레젠티

비교 항목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프레젠티(Presenti)
요금 구조계정·구독별 포함 기능과 추가 라이선스 확인편집자 좌석·크레딧·기능별 요금제
개인 요금제개인 구독의 PowerPoint AI 기능과 이용량 확인입력·생성·내보내기에 필요한 요금제 확인
기업 요금제현재 조직 라이선스와 사용자별 비용 확인팀 요금제 별도 제공
접근성개인·조직 계정에 따라 이용 조건 상이개인 계정으로 무료 크레딧 범위에서 이용
슬라이드 생성 방식기존 문서를 참고해 파워포인트 내에서 생성주제 입력만으로 목차부터 슬라이드 전체 자동 생성
결과물 품질 편차참조 자료와 지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입력 문서와 지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
한국어 문장 처리실제 한국어 문서로 표현과 배치 확인한국어 입력 후 문장과 배치 편집
필요 소프트웨어파워포인트 및 M365 환경 필수웹 브라우저만으로 이용 가능

파트4.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프레젠티,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A1. PowerPoint용 Copilot은 Microsoft 365 계정과 앱 안에서 사용하는 AI 기능입니다. Presenti는 별도 웹 서비스에 로그인해 초안을 만들고 편집하는 도구입니다. 각 서비스의 구독과 내보내기 조건을 비교하세요.

Q2. 파워포인트가 없어도 프레젠티를 사용할 수 있나요?

A2. 네, 프레젠티는 웹 브라우저에서 작동하는 독립형 서비스이기 때문에 파워포인트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Q3. 회사에서 코파일럿을 쓰고 있어도 프레젠티를 함께 써도 되나요?

A3. 기술적으로 별도 계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 파일이나 고객 정보를 옮길 수 있는지는 조직의 허용 도구와 자료 처리 기준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Q4. 무료로 먼저 사용해볼 수 있나요?

A4. 네, 프레젠티는 개인 계정의 무료 크레딧으로 초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PPTX·PDF 다운로드는 유료 플랜에 포함됩니다.

결론.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의 이용 조건과 제작 방식, 그리고 그 대안으로서 프레젠티(Presenti)가 제공하는 구체적인 사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기존 Microsoft 365 환경에서 작업을 이어 갈지, 별도 편집기에서 초안을 만들지 정하고 같은 자료로 비교하세요. 새 구독 비용뿐 아니라 자료 이동과 파일 수정에 필요한 시간도 고려하면 좋습니다.